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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제설작업 작성일 2018.12.17
작성자 양선화 조회 7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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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18년 12월 15일 토요일  금원산 휴양림에서 1박 이용한 사람입니다.


아침부터 눈이 내려서 얼른 내려가려고 준비하던 중 휴양림에서 전화가 왔습니다.


눈이 많이 내려서 내려오기 전에 연락하고 내려오라고 하더군요.


여지껏 많은 휴양림을 다녔기에 별 문제 없을꺼라고 생각을 했습니다.


다 준비하고 휴양림 사무실에 전화를 했더니 방금 전 차 1대가 내려왔으니 내려올 수 있을꺼라 해서
부랴부랴 나갔습니다.


하지만 경사가 심한 길은 제설작업도 되어있지 않았고 눈은 더 많이 내리고 있었습니다.


이런 길을 확인도 하지 않고 내려오라고 한 관리사무소 측은 너무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며


차들이 겨우겨우 미끄러져 내려오는 걸 보고도 막지 않고 그냥 내려보내고 있었습니다.


그러다 사고라도 나면 책임을 질건지 물어보고싶네요


계속 눈이 내리는데 모래를 뿌리는 흉내만 내고 그 위에 눈은 계속 쌓이고 그나마도 급경사 커브길에만 뿌려져 있고


염화칼슘이라도 뿌려야 눈이 녹을텐데 왜 모래만 뿌리는 둥 마는 둥 하는지 모르겠네요


잔뜩 긴장하고 내려와서 그런지 월요일 아침 오늘은 온 몸이 아프네요.


차도 바퀴가 헛돌아서 나무에 긁히고 보조백미러도 떨어져 나가고


손해배상 청구하고 싶은 마음이네요.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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